안녕하세요. 라온페이퍼 담당자님!
회사일에 육아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얼마전 학위수여식이 끝나고 라온페이퍼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렇게나마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 글올리네요.
제가 맨처음 컨설팅이란걸 알아 볼때는 무조건 저렴한곳! 만 찾아다닌걸 뼈저리게 후회가 됩니다.
돈, 시간, 나의 노력 이모든것이 낭비가 되었으니까요!
저는 논문을 4장까지는 완성된 상태에서 첨삭지도를 받을 곳을 찾았습니다.
제 생각엔 거의 다 완성이 되었는데 첨삭지도 받기를 왜 비싼거지? 약간 억울한 느낌이랄까? 우선 제일 저렴한 곳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논문제출일은 다가오는데 아웃풋은 얘기한거랑 달리 주지도 않고 지도해주는 선생님과도 연락을 할 수도 없고
정말 조바심나고 불안하고 짜증까지 났습니다.
더욱더 화가 났던것은 결과물을 보고 더 화가 났습니다. 제 논문의 수준이 정말....제가 쓴것과 별반 차이가 나지 않더군요.
누구를 탓하겠나 싶더군요. 제일 싼곳만 찾아다닌 저를 원망할 수 밖에여.
결론은 상담받을때 제일 신뢰가 갔던 라온페이퍼가 생각이 났습니다.
창피했지만,,,,
제논문을 가지고 다시 한번 상담을 하였습니다.
그결과 논문지도경력이 많으신 분의 도움을 받아 빠른 시일내에 수준높은 결과물을 받아 보았습니다.
첨삭지도를 토대로 내용을 추가하고 다시 첨삭지도 받고..이러한 작업을 반복적으로 한결과 수준높은 결과물이 완성되어 제 자신에게 뿌듯함과 한달여만에 제가 논문의 이해도가 높아진거 같아서 또한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라온페이퍼에서 제가 이해가 될 수 있을만큼 집필강의도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확실히 타업체와는 질적인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