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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작성자: 신** 조회: 2820 date: 2016-02-03

실패후 제대로 된 길을 갔습니다.

 저는 석사학위 취득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박사학위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여 힘들지만 박사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미 석사학위때 논문의 경험이 있어 논문에 있어 두려움, 망막함, 어렵겠다라는 생각을 크게 하지 않았던

1인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지도교수님의 지도와 주변분들의 도움을 조금씩 받아가며 헤쳐나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도교수님을 한번한번 찾아뵙고 논문을 보여드릴때마다 연구의 방향성이나,  연구의 목적성이나 연구모형, 변수, 통계방법등등 너무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라는걸 알았습니다. 지도교수님과 미팅시 저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그리고 제가 실수한것 중 하나가 여기저기 물어보며 했던것이 큰 실수 였습니다.

지인분들의 의견이 조금씩 다르다 보니....연구의 방향이 산으로 가고 있더군요......시간은 흘러가고.....마음은 타들어가고..."시간이 곧 돈이다"라는 생각으로 컨설팅을 받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설문지는 완성이 되었지만 통계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어디서부터 손을 다시 대야할지 망막했습니다.

제가 답답한 나머지 무작정 라온페이퍼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떤곳인지도 살펴보고 싶기도 하였구요.

제 논문의 결과물을 모두 보여드리며 차근차근 설명을 들으며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어느부분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친절하게 근차근 설명을 해주시니 신뢰가 가더군요!

시간도 없고 하여 바로 계약하고 컨설팅을 받은후 지도교수님 미팅전에는 라온페이퍼에 방문하여 논문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교육도 받고 이러한 것들을 반복하여 무사히 학위를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산을 올라가다가 뻥뚤린 터널을 만난 기분으로 시원하게 신속하게 진행되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번창하세요^^